라벤더

20230525

by 예이린

오전에는 회의를 하고 담소를 나누었다. 일에 관한 것들이었다. 그리고 라벤더라떼를 마시러 오랜만에 리저브를 찾았다. 그리 좋던 춤조차도 많은 압박을 받는 시간을 겪고 나니 거리를 두고 쉬고 싶어졌다. 새로운 업무에 또 몰입해보고 싶은 마음이 차오르지만, 균형을 찾으며 오래오래 할 수 있게 나만의 쉼도 잘 찾아야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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