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0713
오늘도 걱정을 하는 중이다. 뭉게뭉게 상상까지. 지나면 늘 별 일이 아니었고, 꼭 그렇지 않다고 해도 많이 염려하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니 소중한 시간, 소중한 생각을 해야지. 두 끼면 다 괜찮아지니까.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