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3
인생을 먼저 살아간 선배, 진짜 언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런 거 저런 거 생각하기보다, 몸과 마음을 챙기는 게 1순위라는 이야기를 기억해야지 싶다. 바닥을 찍은 내가 그래도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게 기특하다던 언니는, 치열하게 이겨낸 노력이 자신에 대한 견고한 믿음이 된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되짚으며 진심을 담아 전해주었다. 그말이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 언니가 우는데 나도 따라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