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7
연말회식을 했다. 뷔페로 향하는 길, 호텔은 연말 느낌을 가득 내고 있어 아늑한 느낌이 들었다. 좋아하던 동료의 마지막 날이기도 했다. 누구를 대하든 한결같이 맑은 마음으로 마주하던 선배였다. 정이 많이 들었다는 게 가득 느껴지던 마지막 인사. 회사와 관련된 앨범을 따로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