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실

20240127

by 예이린

음악을 들으러 왔다. 노래를 들으며 방을 정리하고, 노래를 들으며 핸드폰을 만지곤 했지만, 그저 음악에 귀를 기울이는 건 참 오랜만이다. 잘 사는 것이 무엇일까, 춤은 언제 다시 출까 생각이 흘러갔다. 덜 중요한 것들이 다시 거두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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