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4
마음 속에서 어떤 말들이 빙빙 돌았다. 속상하고 화도 났지만 감정은 혼자 살피며 지나가도록 두었다. 그리고 예정되어 있던 일정에 갔다. 다른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자 환기되는 것 같았다. 덕분에 전달하고 싶은 바를 정확히 말할 수 있었다. 시간차를 두는 법을 실천해가고 있는 나를 칭찬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