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이린 Feb 14. 2024

풍경

20240213

ITX를 타니 바다가 보였다. 새로운 길에는 새로운 풍경이 있었고, 반짝이는 윤슬에 마음이 가득 맑아졌다. 가는 길 내내 좋았다.


매거진의 이전글 주파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