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213
ITX를 타니 바다가 보였다. 새로운 길에는 새로운 풍경이 있었고, 반짝이는 윤슬에 마음이 가득 맑아졌다. 가는 길 내내 좋았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