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301
한참을 잤다. 그리고 궁금했던 카페로 향했다. 하늘은 맑았고, 커피는 고소했고, 프렌치토스트는 달콤했다. 대화를 하다 각자 핸드폰을 보기도 했다. 에너지가 가득 채워지는 휴일의 패턴, 이게 참 좋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