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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이린 Mar 02. 2024

카페

20240301

한참을 잤다. 그리고 궁금했던 카페로 향했다. 하늘은 맑았고, 커피는 고소했고, 프렌치토스트는 달콤했다. 대화를 하다 각자 핸드폰을 보기도 했다. 에너지가 가득 채워지는 휴일의 패턴, 이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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