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이린 Mar 20. 2024

지나감

20240320

지난주 내내 힘들어했던 업무가 조금 편안하게 다가왔다. 생각보다 빠르게 나만의 방법을 발견했고, 알아가는 재미도 조금 느꼈다. 견디느라, 지나가느라 수고했다고 스스로 말해주고 잠들기로 했다.

매거진의 이전글 헤매는 시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