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320
지난주 내내 힘들어했던 업무가 조금 편안하게 다가왔다. 생각보다 빠르게 나만의 방법을 발견했고, 알아가는 재미도 조금 느꼈다. 견디느라, 지나가느라 수고했다고 스스로 말해주고 잠들기로 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