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이린 Mar 28. 2024

초점

20240328

결과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를 아프게 하는 것보다, 나를 위했던 선택에. 하루 또 하루, 지금 또 현재를 그런 것만 떠올려보기로 했다. 다른 누가 아닌 나를 위해서.

매거진의 이전글 지나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