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328
결과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를 아프게 하는 것보다, 나를 위했던 선택에. 하루 또 하루, 지금 또 현재를 그런 것만 떠올려보기로 했다. 다른 누가 아닌 나를 위해서.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