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601
조금은 긴장되었던 하루. 여전히 가서 직접 부딪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무엇이든 두려워하기 피하기보다 겪고 생각하고 내 마음을 알아주며 나아가면 좋겠다. 그렇게 자아가 튼튼해지고, 나를 더 믿을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올해의 선택과 그로 인해 몸에 베이는 느낌들이 참 좋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