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조각 모음

이번 주의 멈춤

by yeji
박완서 선생님의 여행 에세이. 목적지가 있다는 것은?
10년 째 이 질문을 되새김질한다. 잘 쌓이고 있는가에 대하여. 쌓이지 않으면 멈출 용기라도 있는지.
고성엔 그런 문화공간이 있나? 다른 로컬은 어떻지?
매일 놓치다가 하루 딱 본 노을
목적지가 있다고 해서 헤매지 말란 법은 없다. 더욱이 목적지가 바뀌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도 없다.
협상의 마지막 선택은? 협상에 참여하지 않는 것
에디터의 글쓰기 도헌정 편집장님의 마지막 부분. 본능이어야 지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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