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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앤조
20살에 지방공무원을 시작하여 34년만에 명퇴를 신청하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만54세에 낭만을 꿈꾸고 있는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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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츠캔디
당신과 같은 시간, 다른 공간에 살고 있는 한 사람의 생각과 느낌이 궁금하신 당신을 제 세계에 초대합니다. 캐나다 어느 도시에서 미지의 이 쪽 세상 이야기를 글에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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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기분 좋은 생활을 위한 라이프마인드 브랜드 NEAP을 운영하는 생활편집자.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에디터, 작가이자 현재 브랜드 센템(sentem)의 기획자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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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ihnK
초등교사 출신이나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했습니다. 나의 이야기가 교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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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자의 수레바퀴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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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여유
아이를 위한 엄마가 되고자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되찾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그리고 산발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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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근
에세이를 쓰며 글쓰기와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고석근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가벼우면서 깊이 있는 글'을 쓰려 합니다. 스스로를 초극해가는 개인, 연대하는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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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주
<章 글 장 喜 기쁠 희 周 두루 주> 나의 삶에서 느끼고 깨달은 모든 것들을 글로 통해 위로와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글 주제 에세이,신앙(기독교),상담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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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디셈버
필명 디셈버. 유럽 현지 병원에서 근무중인 한국인 간호사입니다. 한국을 떠나 유럽에 정착하는 과정 및 병원에서 근무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일들을 특별한 형식없이 적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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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방울
빛줄기로 온 세상 비추진 못하더라도 세상에 빛방울 하나라도 보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한 줄기를 써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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