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대학병원 진료 이야기
오늘은 대학병원에 다녀왔다 나의 정형외과 산부인과 정신과 호흡기과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진료가에 다녀왔다
나는 2016년도부터 발목을 처음 접질리기 시작했다 그러고 3년 안 다치더니 20년도부터 자꾸자꾸 접질리기 시작했다 (발목 다쳐서 깁스 횟수만 9번 이상이다)
수술을 하려고 하게 된 계기는 2025년 3월 21일 집 앞에서 놀다가 집 앞 작은 계단에서 접질리게 됐다
순간 너무 아파서 아스팔드바닥에 앉고 악 소리 지르며 욕했다 (진심 다치고 바로 너무 아픔) 아프고 난 뒤에는 발에 아령이 든 것처럼 무거웠음 걸을 때 아프고
다음날 엄마병원 건물에 정형외과병원이 있어서 병원겸 같이 다녀왔다
기다리다 지쳐 나 혼자 진료 봤는데 의사가 엑스레이 사진 보더니 이거는 다친 이력이 많아서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사실 이미 들을 거 예상하고 있던 말이라 솔직히 당황하거나 슬프진 않았다)
의뢰서를 받고 (이곳저곳 정형외과병원 4군데 5 군대를 들렸다 )
대부분은 수술을 권하는 곳이라
최후로 단국대병원에 다녀왔다
진료 전에 접수창구 가서 접수 > 선수납 > 의뢰서등록 > 서류제출 창구 가서 서류제출 후 정형외과에 가서 접수 후 호명하면 예진부터 본다 (언제부터 다쳤는지 가지고 있는 질환이나 먹는 약은 있는지 등등)
그리고 엑스레이 찍으라고 해서 찍기 전에 먼저 선수납을 하고 찍는다
엑스레이를 여러 다방면으로 찍어서 좀 피곤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참을만하고 할 만함)
엑스레이 찍고 찍고 왔다 말하고 진료대기후에
교수님 진료를 본다 내 양쪽 발목을 비교하신 뒤
오른쪽 왼쪽 둘 다 불안정하지만 제일 심한 건 오른쪽이고
보조기 해주셨다 (보조기하구 한 달 뒤에 보고 한 달 뒤에 엠알아이 찍은 거 갖고 오라 하셨고 보호자랑 내원하라고 하셨다)
보호자가 있어야 수술에 관한 설명을 해줄 수 있다고 하셨다
진료비> 엑스레이> 보조기까지 11만 원 나왔다
발목 관련글은 꾸준히 연재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