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수술을 위한 대학병원 입원 이야기 >

발달장애인의 발목 수술 이야기

by 임예지

오늘은 발목수술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보고자한다


나는 이번달 2월 12일 병원에서 인대 재건술을 하였다

그 이야기를 여기에 담아본다(수술관련 세부사항 이야기는 따로 적을 예정)


회사에서 오후 반차를 쓰고 캐리어와 목발을 가지고

일터에서 장애인콜택시를 타서 병원까지 도착하였다

번호표 뽑고 대기했다 (번호표 사진이없다)

한 20분은 지루하게 기다림


이런 팔찌를 병동 간호사실에서 주심

나는 53병동에 5303호로감 4인실이고 다 아줌마들..

이건 보호자 출입증과 입원 안내문

병실에 도착후 침상위 환자복으로 갈아입었다

(병실에서 4박5일 지냈지만 생각외로 기본외 필요한것이 많다)

입원 후 나오는 첫날 저녁식 밥은 맛이없고 물려서 김이랑 이것저것 들여서 와야한다
환자복 입고 지하까지 편의점다녀옴 엘베 샷


여긴 내가 이틀후 들어갈 수술실 앞이다.. 내미래!!

첫날 저녁에 엑스레이를 찍었다!

첫날 저녁먹고 간식으로 롯데리아 인더버거 시킴 (코앞인데 나갈수있지만 안나감)

내가 잘 침실 야간등 켜보고 찍어봄

이건 내 아침임 (너무 맛대가리가없어)

오전에 아침먹고 오전간식으로 라면땅이랑 메가커피꺼 아이스초코 두개시킴

이건 물만두국이랑 밥 뭐 반찬인데 맛이별로임
이건 내일 목요일 선택식인데 체크하라해서 체크하니 수술날 당일은 안나옴..하..빡치네
그나마 김이랑 장조림 김치가 나와서 이때는 좋앗어요
수술부위 표시해주고감

아이스초코먹다 침대 이불위에 사고치고 간호사부름 ㅋ

아 그리고 수술전날이라 통통 큰 바지 터진바지로 하의속옷 벗고 갈아입었음

(환자복은 하루에 한번 갈아입었다 )

낙상주의겸 금식 수술당일이라 이거 있었음 아침에 4시에 일어나보니 나는 4시에 일어나서 세수함

물론 그전날에 다 두번씩 씻음

6시에 수액맞음

수액맞고 수술전에 풀대 끌고 이리저리 병원 산책하고 돌아다님 (수술전 마음껏 걷기!!)

이건 항산 자주맞는 수액임!! 이름을 기억할 정도!


아 참 수술실은 오후 12시에 들어갔다 (가기전 밤에 아랫속옷 탈의하고 퉁퉁트인 환자복 바지 갈아입고)

이송요원과 엄마와 함꼐 이송침대로 누워서 갔다 (가기전에 내 인적사항 확인하고)


수술실 갈때는 휴대폰을 가지고 들어갈 수가없어서 ~ 수술실 입구서 찍은거나 안에서 찍은것 이동할때는 없다(병실에서 휴대폰을 두고 갔음)


수술실입구까지 엄청 신나게 들어갔고 (엄마가 수술 잘하고 오라고 했다) 대기구역애서 조금 기다리고 수술방 안으로 들어갔다 수술 침대로 옮기고 인적사항 확인후 새우등 자세를 하라고 하고 척추마취를 했다 너무 무섭고 불안이 확 올라왔지만 잘참았다고 칭찬도 받았다 (마취주사후 5분정도 있으면 하반신 감각이 없어진다 꼬집고 뭘해도 아무 감각이 느껴지지않는다 마취주사 들어가고 시원함)


산소마스크도하고 , 포화도도하고 , 수면제나 진정제넣고서 , 웃음가스인가하고 잠자면된대서 나는 1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다


그러고 몇시냐고 물어보았고 곧 수술이 끝난다고 하였디


조금만 기다리면 된대서 기다리고 다 끝나고 회복실가서 30분 정도 있다가 퇴실하고 병실로 올라옴 !

진통제랑 이것저것 맞았고 척추마취를해서 6시간 동안 물포함 금식이고 침대위에서 머리도 못들어서 화장실제외하고 누워서 휴대폰만함

거상하는 배개에 이런식으로 다리를 거상해야한다

수술 6시간 금식이 풀리고 나는 간단하게 죽도먹고 호빵이랑 바나나우유를 간식으로 먹었다

아침이 밝고 소독했을때 발목을 메스로 절개하고 실밥이 있었다


수술 이후 이야기와 수술에대한 세부적인 이야기는 ! 다음글에서 쓸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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