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보이 - 예술
Jclef - 동행자
Dean, Rad Museum, Mokyo - 숨
언제나 궤도를 같이하던 동행자의 숨이 가빠온다. 삶과 예술의 경계를 말하던 입술은 시퍼렇다.
단추구멍 같은 눈으로 빤히 쳐다보며 물어온다. 그는 내게 무엇이었냐고.
대답을 채 내뱉기도 전에, 매캐한 연기를 내뿜어 모습을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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