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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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연
영상과 사진, 글로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자입니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외국인, 이민자, 여성, 아시아인, 비건으로서의 정체성을 어떻게 삶에 녹여낼 것인지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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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리너
20대 영알못으로 시작, 어느덧 유럽 거주 9년차가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잘먹고 잘 살기 위한 연구 중 입니다. 해외취업, 대학원유학, 인권, 영어공부, 이민살이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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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호
미칠 '광', 부르짖을 '호', 불안(정)노동자, 우울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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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20대·여성·페미니스트입니다. 끊임없이 정상성에 질문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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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글쓰기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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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아이들에게 천문학을 가르치는 별 선생님이 별빛 아래 남긴 이야기. 현재 구리 어린이천문대 대장을 맡고 있다. 매주 목요일 글을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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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변
정소연 변호사입니다. 여의도에서 개인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일하면서 배우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쓰려고 합니다.
www.bodalaw.net ,02-78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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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민주신문 기자 funder20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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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장
<거짓 자유> 와 〈좋아서 하는 사람, 좋아 보여서 하는 사람〉을 썼다. 독일 본 대학 종교학 석사, 인문학원 생각공장 운영(2013~현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필진(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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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플랜 한종완
기술의 혜택이 닿지 않은 금융시장을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