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여 원하였다,내면의 평온함을.
구겨진 마음을 숨기며 빌고 또 원하니, 텅 빈 공기 속에서 메아리가 울린다. 이 작은 평온마저 욕심임을 모르느냐고.
원함을 멈추고서야, 비로소 평온의 첫 문장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