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
by
노란빛방울
Mar 26. 2026
빈 마음 사이 서성이는 외로움
어디에도 안착하지 못한 몸이
이 연한 봄바람에도 허무하게 무너지네
봄이라 씀바귀들이 고개 내밀어서 그런가
씁쓸한 내음이 가시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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