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결핍
사람들은 자신의 결핍을 좌우명으로 삼는다.가지지 못한 것을 문장에 박제해 두고는,
그것을 소유하였다고 착각한다.
정작 삶은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한 채
정반대로 치닫고 있음에도 그 사실조차꿰뚫어 보지 못한 채 말이다.
이 얼마나 가엽고 슬픈 일인가...
모두가 어제보다 오늘이 더,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