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웅덩이에 갇힌 물고기 한 마리원만 그리며 돌기 바쁘다.곧 죽겠구나.
갑작스레 팔딱 뛰어오르더니구보하듯 아랫배 다 까져도기어이 바다로 가는 길.
느닷없이 갇힌 답답한 그곳에서저항하듯 몸을 던져 나가는구나.
그러고 보니 모든 것은이토록 갑작스레 시작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