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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ellowballoon Feb 03. 2016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상상하는 모든 즐거움이 이곳에

상상하는 모든 즐거움이 이곳에

Jpark

Island Resort,

Cebu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보석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바다,

남국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무색치 않은 천혜의 자연,

한낮의 강렬한 태양과 푸른 파도를 만끽하다 보면

어느새 멋진 석양이 하늘과 바다를 붉게 물들여

여행자의 몸과 마음을 단숨에 무장 해제시키는 곳.

그리고 그토록 완벽한 휴양의 섬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꿈의 리조트.

상상하고 기대하는 모든 즐거움이 한 자리에 모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로의 초대.



1. 풀빌라 & 자쿠지 빌라 & 패밀리 빌라

허니무너, 커플, 가족을 위한 프라이버시 완벽 보장

백사장에 길게 늘어선 빌라들은 리조트 건물과 따로 떨어져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원하는 허니무너와 커플 여행자들이 특히 선호한다. 1층은 풀빌라, 2층은 자쿠지 빌라로 각각 독립된 구조다. 가족 단위로 숙박할 수 있는 패밀리 빌라는 침실과 욕실이 각각 2개씩이며 단독 풀 또는 자쿠지를 갖췄다.



2. 막탄 스위트

침실 따로, 거실 따로!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베스트 객실

가족여행에 최적화된 리조트답게 거실과 주방이 있는 스위트 객실이 421개에 달한다. 침실 1개와 거실 1개로 이루어진 제이파크의 베스트 객실 ‘막탄 스위트’는 성인 2명과 아동 2명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넓이와 구조를 갖췄다. 욕실 외에 거실용 화장실도 별도로 두었으며, 싱크대와 전자레인지가 있어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3. 세부 유일의 워터파크

24시간이 모자라~!

다양한 풀과 워터 슬라이드로 이루어진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는 제이파크의 자랑이다. 아일랜드 풀(Island Pool), 유수 풀(Amazon River), 비치 풀(Beach Pool), 토들러 풀(Toddler’s Pool), 워터 슬라이드(Water Slides), 웨이브 라이더(Wave Rider) 등 다이내믹한 어트랙션을 모두 즐기기에 24시간이 모자랄 정도. 유려한 곡선 구조의 아일랜드 풀에서는 이브닝 쇼가 펼쳐져 별빛이 내려앉은 밤에도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웨이브 라이더에서는 인공 파도에 몸을 맡겨보자. 최대 수심 1m인 유수 풀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튜브를 타고 어트랙션 주위를 돌아 마치 강에서 래프팅을 하듯 유유히 물 위를 떠다니면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해적선 스타일의 캡틴 훅스 풀(Captain Hook’s Pool)도 마련돼 있으며, 3종류의 워터 슬라이드 또한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4. 리조트 전용 비치

제이파크 투숙객만을 위한 전용 비치

세부가 지닌 다양한 매력 중 첫 손에 꼽는 것은 단연 아름다운 바다다. 하루에 일곱 가지 색으로 변한다는 바다 빛깔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 때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에는 투숙객 전용 비치가 있어 푸른 바다와 하늘을 마음껏 음미하고 즐길 수 있다.



5. 8개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

세부 유일 5성 호텔 한식당을 비롯한 품격 있는 맛이 가득

‘세부 고즈 컬리너리(Cebu Goes Culinary)’ 대회 종합 우승에 빛나는 8개의 레스토랑과 바에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품격 있는 메뉴와 특급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인터내셔널 뷔페, 필리핀식 로컬 푸드, 비치사이드 시푸드 레스토랑, 중식당 및 세부 유일의 5성 호텔 한식당까지 갖추고 있어 단지 음식 맛을 보기 위해 제이파크를 찾는 이들도 있을 정도다.



6. 카라 스파

휴식을 원하는 몸과 마음의 오아시스

세부의 호텔 스파 중 규모가 가장 크며 테라피스트 전원이 필리핀 전문 교육기관인 TESDA 자격증을 갖고 있어 타 호텔 투숙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임신부는 물론 성장기 아이들까지 안심하고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카라 스파만의 차별화된 장점.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하므로 언어로 인한 불편함도 없다.



7. 키즈클럽

물놀이도 하고 영어도 배우고

아이와 부모를 모두 배려한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곳이다. 4~12세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영어 캠프인 ‘프렌즈’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다국적의 아이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레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워터파크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있다. 일본에서 시작된 파크골프와 심리치료 테라피를 도입한 모래놀이 등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8. 마린 스포츠 센터

신비한 바다 속 여행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스노클링, 호핑투어,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기려면 마린 스포츠 센터 ‘돌고래’에 문의하면 된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스노클링. 초보자도 30분가량 연습한 후 손쉽게 세부의 바다 속을 만날 수 있다. 해질 무렵 낭만적인 선셋크루즈도 놓치지 말자.



9. 럭셔리 카바나

야외에서도 럭셔리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곳

개방형 목조건물인 카바나는 연출하기에 따라 자유롭게 변신이 가능한 고급스러운 공간이다. 스위트룸에서 받는 서비스를 그대로 받을 수 있는 럭셔리한 아웃도어 스위트룸이라 할 수 있다. 휴양지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프러포즈, 언약식, 웨딩,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실내 룸에서는 절대로 연출할 수 없는 낭만적인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Key Point

매력 만점 제이파크 리조트를 즐기는 방법

when

365일 Good Time

where

세부에서도 휴양 리조트가 모여 있는 막탄 섬,

그중에서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who

허니문, 단체, 가족여행 등 모든 형태의 여행에 적합

what

안락한 휴식과 스파, 액티비티 & 해양스포츠, 카지노와 다양한 미식의 향연 등 진짜 휴식이 시작된다.

why

한국인 관광객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기 때문! 언어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리조트 곳곳에 한국인 직원을 배치했고, 세부에서 유일한 고급 한식당을 새로 열었다.

how

물에 젖고 흥에 취하고 맛을 즐기며 몸과 마음과 시간을 아낌없이 내던지자!



Cebu Travel Information

세부 여행 정보

가는 법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세부퍼시픽항공, 필리핀항공, 에어아시아제스트 등이 매일 수차례 인천-세부 직항편을 운행한다. 소요시간은 약 4시간 30분.

추천 관광지

톱스 힐 전망대 :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다. 저녁 시간대에 오르면 반짝이는 세부시티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세부 시내에서 자동차를 이용해 30분 거리. 전망대로 오르는 길에는 야경을 배경으로 디너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도 모여 있다.

고로르도 박물관 : 1850년대 필리핀 부호 ‘고로르도(Gorordo)’ 가의 저택을 확장해 지은 박물관이다. 건물 전체를 못 하나 없이 모두 나무로 끼워 맞추어 지었다. 19세기 필리핀 건축물들과 종교적 유물, 그림과 고전 가구들을 둘러볼 수 있다.

알레그레 기타 공장 : 3대째 대를 잇는 기타 공장. 장인들이 직접 기타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튼튼하고 정교한 기타를 적절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많은 프로 기타리스트들이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 세부에 온다.

필리핀의 맛

롱가니자(Longanisa) : 필리핀식 소시지다. 돼지, 소, 닭고기 등을 혼합해 만든 이 소시지는 그 종류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며, 일반적인 소시지보다 달착지근하고 불 위에 오래 두어 거의 탈 정도로 익히는 방식으로 요리한다.

레천(Lechon) : 새끼돼지를 통째로 구운 바비큐다. 갈비뼈 부분의 맛이 일품인데, 굽기 전에 그 속을 각종 향신료와 양념으로 채워 양념과 향이 가장 적절하게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오탑(Otap) : 밀가루와 물 등 단순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반죽한 후 바짝 구워 설탕을 씌운 과자다. 오탑을 완벽하게 굽는 특별한 기술은 세부의 몇몇 장인들에게만 전수되고 있다.

알리망오 크랩(Crazy Crab) : 도톰한 집게발 속에 쫀득한 살이 가득한 크랩이다. 망치로 집게발을 두드려 껍질을 벗겨내면 새하얀 게살을 맛볼 수 있는데, 쫀득거리는 식감이 일품이다.

> 라푸라푸(Lapu Lapu) : 필리핀을 대표하는 생선으로, 우리는 ‘다금바리’라 부른다. 필리핀 사람들은 간장을 이용해 요리한 라푸라푸를 즐겨먹지만, 한국인이 즐겨 찾는 레스토랑에서는 회로도 맛볼 수 있다.



              

: Yellow trip 카카오 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yellow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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