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그린다, 그린다 하고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ㅎㅎ...
당시로써는 사실 왜이렇게 온건하게 대응하나! 심각한 사건인데! 생각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현명한 대처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기도는 분명히 힘이 있으니까요.
물고기의 신혼상자 웹툰을 그린 물고기입니다! 쑥스러움도 부끄러움도 많아서 자기소개를 잘 못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