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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이야기
시어머님께 배우는 것
by
물고기
Jul 24. 2020
시댁에 와 있으니
공부에 치어있다가
방학을
맞은 학생처럼 마음에 여유를 찾았습니다.
우울해지고 조급해지고 화가 많아졌었는데 어머님 아버님이 도와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어머님께 요리도, 육아도, 화법도, 성격도
배우는 게 참 많아서 감사합니다.
이제 곧 집에 돌아가야하는데
좋은 에너지를 충전했으니 그 기운으로 잘 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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