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해드리고 싶었다
쑥스러워서 직접 말한 적은 없지만, 그래서 이번에도 딸에게 부탁했지만
아빠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장의 무게를 어찌 제가 다 알까요.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도 제 아이들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물고기의 신혼상자 웹툰을 그린 물고기입니다! 쑥스러움도 부끄러움도 많아서 자기소개를 잘 못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