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물고기의 이야기
서러워서 집 사고 만다 -3
고마워요, k집주인
by
물고기
Dec 15. 2020
keyword
전세
집
감사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물고기
직업
회사원
물고기의 신혼상자 웹툰을 그린 물고기입니다! 쑥스러움도 부끄러움도 많아서 자기소개를 잘 못하는 사람.
구독자
31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할아버지, 고생하셨어요.
엄마 변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