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엄마 변태

어느 엄마나 적어도 한때는 변태였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by 물고기

예전에 그려놨던 만화라 연필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벌써 첫째는 이가 거의 다 났을 정도로 컸네요.

지금은 둘째와 조심하며 뽀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ㅎㅎ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서러워서 집 사고 만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