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참소당] 효경

12월

by 물고기

2021년도 이제 곧 끝이군요.

다들 올 한해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로, 또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지치고 피곤한게 인생인 것 같아서 ㅎㅎ 다들 고생하셨다고, 또 저는 더더욱 독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두 모두 해피 뉴 이어!

내년엔 올해보다 낫길!

내년엔 올해보다 착하게 살길!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참소당] 위령성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