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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1
우주가 '깨어남'의 알람을 울릴때....
원숭이들 에게 <인.의.예.지.신>이란 무엇인가?
어질 '인(仁)'은 오직 범죄자들을 위한 관용과 베품이 된다. 역적질을 '의(義)' 라 포장하고 '예(禮)'는 '사랑합니다 고객님'과 같은 스팸성 가식이 되며 '지(智)' 는 남 등쳐먹는 기술을 뜻하며 '신(信)' 은 악을 따름에 물귀신처럼 남을 공범자로 끌어 들이는 용도가 된다.
어떤 보답이 있냐.?.. "살려는 드릴께" 과거 젊은이들은 허약해서 권력에서 책상을 '탁'치면 놀라서 '억' 하고 죽는 괴이한 사건도 일어나고 했지만 요즘은 책상 쳤다간 예전에 책상쳤던 자들이 바로 의자들고 내리찍는 세상이다. 그만큼 권력도 힘이 없는데 난장판도 적당선을 지킬줄 알아야 주인으로서 할말이 있고 민주주의가 유지된다.
현 시대는 원숭이 들의 비도덕과 도를 넘은 욕심이 '공생'이란 묵시적 룰을 깨트려 전 세계가 '난리'를 피할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나마 한국 상황은 많이 나은편이고 다른 나라 사정은 더 심각하다.
우리 나라는 대선과 맞물려 언론의 기획아래 나라가 양극화 내전과 같은 대립으로 무질서와 파토를 향해 가고있다. 국제적 위상은 경제 문화 방역 군사력 모든 분야에서 드디어 일본을 앞서고 리더국이자 선진국 이라 칭송받기 시작하는데 국내 언론에선 아니라고 우리가 남보다 못해서 망해 간다고 (망하게 하고야 말겠다고) 온갖 트집에 (자신들이 군림했던) 과거로 가자며 발목잡고 발악중이다. 언론 자체가 목적을 갖고 알릴것은 감추고 가짜 뉴스로 역모를 꾀하는 정치 선동 거대 찌라시다.
*지금의 종편 방송들은 태극기 부대 양성을 목적으로 이명박이 집권하자 마자 언론장악을 위해 만든 조중동과의 합작품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225104858579
https://news.v.daum.net/v/20090911091903128
* 2009년도 당시의 뉴스가 인터넷에 남아있다.
영화 '인셉션' 한 장면무지한 인간들의 부귀를 향한 아귀다툼도 우주 역사에서 한낱 찰라에 지나지 않는 '꿈' 과 같은것이다. 무수한 '림보'의 시간들이 그 사이를 메꾸고 있다. 꿈속을 유영하는 '원숭이들의 리그'는 새벽이 올수록 점점 수면위로 떠오르고 선잠으로 현실적 '깨어남' 과 가까워진다.
꿈속의 현실이 무너진다면 시간을 인지하고 점차 꿈에서 깨어나야 할 때다. 늦게 깨어날수록 실체와의 격차는 멀어진다. 꿈을 꾸는가 꿈속의 인물인가... 세상은 꿈을 꾸는 자들과 꿈속의 인물들로 점차 구분되어 나뉘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