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ooAh Apr 02. 2022

[4월]Conversation Q&A

7년간의 [매거진] 기록들을 마치며..


브런치 베타 초창기 2015 부터 시험삼아 글 쓰기 시작한 매거진 7년차가 됐네요. 그동안 별 생각없이 살다 죽다 하느라 할일도 없고해서 그때그때 생각 나는대로 제 생활과 생각들을 기록한 분량이 엄청 나게 쌓였어요..


시국을 바라보며 깊은 고민을 해봐야 하는 시기라 그동안 정든 모든 [매거진] 들


[죽음을 껴안은 삶의 축복]

[VIVA KOREA]

[Human Report]

[도리를 찾아가는길]

[아담 카드몬 신 인류의 삶]


시효가 만료되어 종료를 했습니다. 브런치 북들로는


[빈 시간]

[한국인에게 말하다]

[귀하게 살아라]


3편이 있고 중간중간 일상의 기록을 담은 일기들이 뒤 섞여 있습니다.



이미 시대 제 생각과는 반대로 역행을 택하고 차가 떠난뒤 인지라.. 중적으로 할말은 다 한듯 싶고 시대가 변화를 요구하니 4월달은 향후 고민과 진로를 선택 해야될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향후 어떤 글을 올려야 할지.. 제 글들에 공감 하시는 분들중 같은 고민을 나누고 쌍방 커뮤니케이션 소통을 위주로 하려면 어떤 방식을 택하게 될지는 국운의 흐름을 관망하면서 고민해 봅니다.


오랜시간 제 글들에 공감 하시고 응원해 주시던 분들께 감사 드리며 궁금한점이나 문의 사항 조언등 댓글로 남겨 주시면 언제든 답변 드리고 향후 진로 설정에 참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4.2


Greensleeves

https://youtu.be/Ek0__kIvboE


작가의 이전글 순수 <새싹>을 먹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