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s 진실의 '말' 이 움직이다..

2022를 마무리 짓는 한국의 풍경

말세기를 맞이하는

2022.11. 한국의 풍경..

<웃기고있네> 라던 봉숭아 학당이 시청률 떨어지니 슬슬 마무리 지어가는 것인가..

https://v.daum.net/v/20221110120114340

전용기에 MBC 탑승 불허...尹 "순방, 국익 걸려 있어"

VS

https://v.daum.net/v/20221110114742649

언론 5단체 “대통령 전용기 MBC 배제, 언론자유에 대한 도전”

권력이 언론을 길들이려 할때는 5공처럼 총 들이대는 '공안' 정국 이거나 같은 목적을 가지고 '공모' '회유' 또는 '진실'이 무기가 된다. 언론은 오로지 하나 '진실' 만이 권력을 이긴다.

https://v.daum.net/v/20221111160827628

외교부·MBC,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정정보도 조정 불발…소송전으로?

바이든 vs  날리면

과연 어느곳에 진실이 있는가..

https://youtu.be/GxO8mORxDHs

유래가 없는 최악수를 두는 능력 또한 사람의 의지는 아니다. 

안보.. 외교..

https://v.daum.net/v/20221028083303219

푸틴 “한국, 우크라에 무기 제공하면 韓·러 관계 파탄”

푸틴이 워낙 강하게 직설적으로 엄포를 놓고 우리의 윤통 아찌가 <절대!> 아니라고 발끈 하길래 우리 국민들은 푸틴이 건강 이상설도 있고 해서 단순 노망든줄 알았는데.. 푸틴이 그냥 던진말은 아니었던듯.. 

https://v.daum.net/v/20221111083701950

美 언론, "한국, 미국 통해 우크라이나에 포탄 10만발 제공"

워싱턴 포스트(WP) 외신이 사실이 되면  나라 안보와 미래 경제를 포탄 십만발에 뒤로 몰래 팔았다는 말인데.. 정말 그렇게 금방 들통날 멍청한 짓을 했는지는 두고봐야 알일이다. 우리의 '윤통 vs 워싱턴포스트' 둘중 하나는 곧 들통날 희대의 거짓말을 한것이 된다.

https://v.daum.net/v/20221111104534390

韓, 미국수출 탄약 우크라 지원 ‘승인 불가’ 방침

* 외신에서 보도하니 부랴부랴 뒤 이어 나온 우리측 해명 보면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아직 미지수로 실제 수출 협의가 진행중 이라 한다. 일단은 미국에 포탄 수출은 하면서 사용처에 조항을 달겠다는 이야기다. 미국은 지금 보유중인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고 새로 수입한 한국산을 비축분으로 대체 한다는 논리인데 과연.. 러시아가 그 (말장난 같은) 논리를 수긍 해줄지는..

도박장에서 가진 자금 으로 일단 도박하고 돈 빌려준건 비상금으로 쟁겨놓으라 하면 도박자금을 빌려준건가 아닌건가? 아니라는 논리로 상대 도박사를 설득 한다는 건데.. 욱일기 모양이 다르다는 식의 말장난 억지가 러시아에도 먹힐지는 두고 볼일이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091639

우크라전 엮인 남북…'무기 우회지원 논란' 나란히 부인

아니라는 부인에도 현실은 남과북이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에 무기 '우회지원' 하는 형식으로 엮여 가고 있는중..

09 땡칠2번 형아보고 어쩌라고..

https://v.daum.net/v/20221111093305563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자 5만4519명…위중증 345명, 사망 40명

https://v.daum.net/v/20221112143006185

겨울 대유행 앞두고 접종률 20% 비상 …“이대로면 백신 어마어마한 양 폐기”

코로나가 재유행에 들어섰고 감염율은 일본이랑 전세계 1,2위를 다투는 형국인데 이젠 진짜 각자도생.. 개인은 새로운 변이에 대한 정보도 대응 방법도 모르겠고 하루 4-50명 죽는데 언론도 외면하니 아무도 관심 갖는이 없는 일상 풍경이 됐다. 길 걷다가도 백여명이 깔려죽는 마당이니.. 물론 감염되도 신고 안하는 경우가 더 많은지라 집계도 믿을만 하지 않다. 정부에서도 일본 방역정책 본받아 개인책임으로 방임이 과학적 대책이니 그야말로 알아서 <각자도생>외엔 방법이 없다.

https://v.daum.net/v/20221108180554667

금리인상·레고랜드 ‘불똥’… 국내은행, 부도위험 3배 뛰었다

푸르밀은 어찌어찌 다시 영업하기로 했다지만 자금압박으로 부도날 회사들 줄줄이 대기중이다. 금융에서 신용 이란건 한번 잃으면 원래대로 돌리기가 쉽지않다.(채권에서 신뢰를 잃으면 사실 거래 끝이다.) 정부가 급하게 50조를 땜빵한것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 레고랜드 사태의 도미노 확산이 어디로 언제까지 진행될지 미지의 세계로 빠지는 블랙홀이 되어간다..

https://v.daum.net/v/20221111060208753

부동산 규제완화에도 시장은 ‘냉랭’…문제는 ‘고금리’

https://v.daum.net/v/t5Yvfwwzrm

“도곡렉슬 계약했다가 5억원 날리고 포기했습니다”

역설적으로 부동산 규제를 이리도 기습적으로 동시에 다 푼다는것은 막바지 끝에 몰렸단 반증이다. 손대면 톡하고 터질듯 말듯..  터질 시기가 거의 찼다는?

https://v.daum.net/v/20221111083502914

[속보] “소방차 32대 투입”…종로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매일같이 철도 지하철 탈선 비행기 사고에 화재에 지진에.. 전염병 산불 홍수 가뭄 미세먼지 자연 재해까지.. 매일같이 터지는 대형 사고들에 정신이 없다. 말세기 분위기 낸다고 재난이 일상이다.

https://v.daum.net/v/20221110194507685

‘국가보안법’ 전격 압수수색…“공안 탄압”

검찰이 국가 보안법으로 하루에 전국 7곳,  제주도에 요양중인 말기 암환자까지 찾아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한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적들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눈뜨면 파란 박스들고 포장 이삿짐 센터 일을 하는게 검찰 말단들 일이된듯 하다.

https://v.daum.net/v/20221111150821579

'정보보고서 삭제' 용산서 정보계장 숨진 채 발견

 방금 전해진 속보..  이태원 참사 조사로 꼬리는 말없이 또 떠나고.. 억울한 이 없도록 조사라도 철저히..

https://v.daum.net/v/20221111060218760

“尹정부 퇴진” 중고생 촛불집회 예고에…“아이들 선동” 우려 목소리

아이들까지 이.추운날 길거리로 .. 4.19 리메이크..? 그 어느때보다 추운 겨울이 오고 있음에.. 힘없는 민중들은 그저 '각자도생' 방식에 대해 더 고민해 봐야할듯..

왜 그랬을까..

https://youtu.be/uRpFq2cgnlY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