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와 진보의 개념이 정치판에 의해 너무나 왜곡되 다들 제정신들이 아니다.
세대가 흘러도 인류가 지켜야할 보수의 진짜 가치관은 독재 반공 신분제 이따위 것들이 아니다. 정의, 선함,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사람다운 인성을 보수의 제 1 가치관으로 삼아 지켜 나가야만 인류 문명은 흔들리지
않고 올바르게 발전해 나간다.
보수와 진보는 대립 갈등이 아니라 지켜야할 가치를 지닌 보수를 기반으로 조금씩 진보로 개선하고 발전해 나가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보수가 보수답지 않으면 모든게 엉망진창 난장판이 될수밖에 없다. 기준이 흔들리는 세상에서 민주주의랍시고 다들 잘났다 혼돈만이 이어질뿐이다.
경제대국이 된 한민족이 이따위로 아프리카 수준의 정치국이 되야하는 이유가 민주주의 때문이라면 이 나라는 아무리 부자가 되도 선진국이 아닌 민주주의가 독이 되는 개발 도상국이다.
수만년 세월이 흘러도 결코 변치않는 한결같은 도리를 따르려 함이 보수중에서도 찐 보수라 하겠다.
보수가 올바른 기준을 제시한다면 진보가 대립으로 맞설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인권이 무시되고 오직 자신들 기득권이 보장받는 사회를 그들이 보수라 주장하니 진보를 외치고 반발이 일어나지 않을수가 없는것이다.
자칭 보수라 주장하는 그들이 목숨걸고 지키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 따져 보라. 자기들 재산과 잇권만 주장하고 후세 인류에게 남겨줄 쓸모있는 것들이 하나도 없다. 쓸애기들을 보수랍시고 끌어안고 지키려 해봤자 후세엔 놀림감만이 될것이다. 후손에게 남겨줄 사회적 유산이 없으니 결국 말세가 오고 나라는 발전 했다는데 젊은층이 아이를 낳을수 없는 사회, 인구절벽을 향해 내리 달려가는 것이다.
보수의 기준, 그것이 진정 수호하고 지켜야할 가치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독립투사들이 그러했듯 목숨바쳐 지킬것이다. 독립투사들을 조롱하고 나라를 팔아먹는 그대들이 스스로를 보수라 칭하니 그것을 우리는 보수라 인정하고 지켜나갈 가치를 못 느끼는 것이다.
스스로 굴종과 식민사관을 받아들이는 선택이 민주주의 때문이라면 그 민주를 잡아 추방 시켜야만 주권이 살아 나리라. 방사능 오염수를 유산이라고 떠넘기는 그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 주장 한다면 독립운동을 해야만 하리라.
말을 통해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알아들을 종족이 아니므로 망할것들은 망하는것이 순리다. 진짜 보수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때이다. 독립투사들의 영혼이 피를 토하고 후손들을 저주하게 만드는것은 보수가 (사람이) 할짓이 아님을 미래의 주인될 그대들 소수만이라도 알아야 할것이다.
https://youtu.be/AqXlbUzgGQE?si=5OCZAT5dHN-Xbe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