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를 주장할 근거?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수만가지 법들은 인간의 멋대로 ‘자유’가 흉기로써 타인을 해할수 있음에 만들어진다.미성숙한 인간 에고의 본성은 틀린것을 알아도 규제와 규율을 정해주지 않으면 어김없이 자신과 타인을 해한다. 흔히 말하는 법없이도 살수있는 인격체를 지닌 사람이 결코 흔하지 않다. (열개 항목인 십계조차 못 지킨다.)
성인에게 음주와 흡연처럼 개인에 한정된 선택과 결정권은 개개인의 자유가 분명 중요하지만 사회적으로 각기 다른 자유가 부딫칠땐 그릇된 자유를 규제함이 더 필요하다. 미성년에게 술과 담배를 금해야 하듯 투표권 역시 정상적 사고를 지닌자들에게 허용돼야 국가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굴러간다. 지금의 이 나라가 난장판이 된것은 국민들 상당수가 민주주의라 주장하면서 스스로 주인될 자격에 미달하기 때문이다. 미 성숙한 아이가 멋대로 칼을 휘두르다 스스로를 벤꼴이다.
사회적 인간에게 있어 자유란 자신과 타인을 해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이 확실할때 주장할 권리가 생긴다.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자들이 단체를 만들어 주장하는 자유와 민주주의가 과연 올바른 정의 인지 묻고싶다. 살인마들이 뭉쳐서 살인할 자유와 권리를 달라해도 대다수가 주장하면 그것을 자유 민주주의라고 인정해야 하는가?
영화 [더 퍼지] 나 [배틀로얄] [헝거게임]등이 그런 비상식적 시스템으로 유지되는 사회를 그리고 있다. 인간들의 폭력적 야만의 본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국가가 무작위로 대상을 정하고 살인을 허용한다는 내용들이다. [더 퍼지] 는 일년중 하루 무법 축제날을 정해 자신을 지킬 능력이 되는 부유층들이 가난한 약자들을 상대로 하는 무차별 사냥놀이고 [배틀로얄]과 [헝거게임]은 어른들의 요구에 의해 서로 죽여야 하는 그룹이 결정권 없는 청소년 아이들이다.
’ 노인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규모로 소리침‘ 명령을 내리자 A.I 가 순식간에 만든 가짜 사진자유 민주주의를 주문처럼 외치면서 정의의 투사처럼 태극기들고 설쳐대는 부대가 있고 자신들이 적진에 남의 국가원수 조롱섞인 풍선 먼저 날리는건 자유고 쓰래기 되돌려 받으면 적의 도발이라고 국가가 전쟁 분위기를 조성한다. 나라가 그들의 멋대로 자유 난장에 이리저리 부딫치고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https://youtu.be/9F3sztYowQI?si=6ieqfl6SVOdyqleM
https://www.youtube.com/live/zy1JInaQx9E?si=OIN5xWFKup6gQCLE
국민은 망해서 길거리 나 앉게 생길 판인데 누가봐도 수상한 1인기업(?) 사람 불러다 홍보하고 야바우 놀이로 5천억 석유시추 프로젝트를 한단다. (MB식 자원외교 시즌2 보는듯 하다.) 그 전문가는 한국와서 한탕하고 바로 회사라고 우긴 가정집 (사무실?) 임대주고 연락끊고 잠적했다. 페이퍼 컴퍼니들이 주로 하는 전형적인 먹튀 수법이다. (프로젝트 사기 대부분은 피해자가 사실 주도세력 이거나 공범이다.)
자격이 안되는 자들이 자신들의 권력과 이권을 위해 부르짖는 자유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 전국민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관리를 못하는 자를 주인이라 하지 않는다.
주인이 아니기에 멋대로 도둑질하고 불을 지르고 난장을 핀다. 사실과 다른 거짓을 퍼트리거나 과대 포장하는 댓글 조작을 법으로 규제해야 함도 당연하다. 그릇된 판단을 유도해 피해를 양산시키는 범죄이기 때문이다.
순리에 역행하는 그릇된 자들이 힘을 가지면 난장판이 벌어지고 그릇됨이 규제될때 순리대로 돌아간다. 그들에게 필요한건 자유가 아닌 규제다. 동물들에게 자율이 아닌 목줄이 필요한것과 같다. 정해진 울타리 영역을 벗어나지 않게 해야 모두가 안전하다. 주인될 자격이 안되는 껍데기들이 멋대로 나라를 휘젖게 만들고 책임질 사람이 하나도 없는 가짜 민주주의는 결국 자멸하게 된다. 자유에 어떤 책임이 따라야 하는지 민주에서 주인됨의 자격이 무엇인지 후손들은 몰락하는 현 시대를 필히 교훈 삼아야 할것이다.
https://youtu.be/r-dYvAIwv6U?si=EtG4QMgPDmErtO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