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앵커] 어젯밤, 서울과 경기도 주민들은 말 그대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때문에 많이 놀라셨을 겁니다. 천둥소리도 안 나고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이상한 번개의 정체, 조승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무더웠던 주말 저녁. 칠흑 같은 어둠 사이로 난데없이 섬광이 번쩍입니다. [김태형 / 경기 파주시 : 우와 진짜 크네. 잠깐만 내가 영상으로
news.v.daum.net
토요일(10일) 밤 KBS 제보 창에 갑자기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는 제목의 영상들이 쇄도했습니다. 제보 영상을 촬영한 곳은 대부분 서울과 경기 지역, 시간은 밤 8시 30분부터 9시 사이였습니다. 무슨 일이길래 이런 제보가 쏟아진 걸까요? 어떤 영상인지 직접 확인해 보시죠! 토요일 밤에 쏟아진 '날벼락' 제보 영상 저녁 8시 25분 시청자 이원준 님께
텅빈몸과 마음. 없이 가볍게 귀신처럼 사는 귀(貴) 신작가. 음악과 영화, 커피를 좋아하는 마음여행 Stationary Trav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