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7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ooAh
Jul 15. 2020
지구에 내가 있다.
Happy Birthday To Everyone
누군가의
기일을 기억 하는것은
세상에 '존재' 했었다는 추억 같은것
"
HAPPY BIRTHDAY
2
MOOAH
"
생일을 축하 하는것은 아마도
세상에
'존재' 한다는 인증 같은것..
기일은 누구나 소문으로
알수 있
지만
생일은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누구도 몰라도 괜찮다.
내가 안다.
"내가 지구위에
존재한다"
자축
의미는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생일은 오늘 내일 중간인데 엄마가 케익 먹자고 졸라서 그냥 잘라 먹었다. 신라호텔 출신 파티쉐 주문케익 25.000원 오픈이벤트 할인받아 20.000원 가격과 맛이 감동이다.
아, 고귀하게 태어난자여,
그
대의 현재의 마음이 곧 존재의 근원이며 완전한 선이다. 그것은 원래 텅 빈것이고 모습도 없고 색깔도 없는 것이다.
그대 자신의 마음이 곧 참된 의식이며 완전한 선을 지닌 붓다임을 깨달으라 .
그것은 텅 빈것 같지만 아무것도 없고
텅 빈것이 아니라 아무런 걸림이 없고,
스스로 빛나며,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한 텅 빔 이다.
죽은자에게 들려준다는 이야기..
- [
티벳 사자의 서] 중에서-
파드마 삼바바
Champagne - Andrea Bocelli
https://youtu.be/qcvx-_QXPIE
샴페인을 음악으로 마신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