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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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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견디는 시간
생계형 글노동자. 성장하고 싶은 자. 사람들이 다른 생명체에게 잔인해지지 않을 수 있는 존재인지 항상 의심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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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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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미국 직장인 1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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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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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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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매
삼십대 정자매, 결혼과 아파트 신혼집 대신 자매끼리 살 수 있는 단독주택을 선택했다. 이 글은 조금은 다른 삶을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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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걷는 여자
현직 항공사 승무원. 지구를 27바퀴 째 걷는 중인 하늘을 걷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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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태의 시네마틱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어제는 영화기자, 오늘은 영화 및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기고 청탁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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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
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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