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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기 May 03. 2023

없던 식욕이 솟아 오른다.


먹기 싫다던 막둥이.

 아빠가 먹는 모습을 보면 없던 식욕도 올라 오는가본데,  내가 그리 맛깔나게 먹나?? 흠 먹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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