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호크 스테이크

by 아나애미

아메리카 원주민이 사용하는 돌도끼 모양의 큰 스테이크를 토마호크라고하는데, 요즘 핫하다는 레스토랑에서 많이들 보이는 메뉴이다. 비교적 쉽게 구할수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집에서도 충분히 레스토랑 메뉴를 구현할수 있어서 해보았다.


소 갈비뼈를 따라 뼈와 고기를 길게 도려내어 돌도끼 모영과 흡사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소 한마리에서 7대만 나오는 최고급부위라고 한다. 꽃등심, 새우살, 늑간살 세가지 부위를 한번에 맛볼수 있다.

쉐프들의 유투브를 즐겨 보는 편인데 고기에 관해서는 역시 레이먼킴이 최고.

레이먼킴의 유투브에서 토마호크 스테이크 레서피는 정말 갑이다.

스테이크는 핏물을 빼는게 가장 중요한데 고기냄새는 이 핏물에서 비롯된다고한다. 키친 타월에 올려 충분히 핏물을 빼주고 상온에 한시간 이상 꺼내둔다.

소금후추간을 해주고 근막이 질길수 있으니 칼집을 내어준다. 오일로 바로전에 마사지를 해둔다.

집에 그릴팬이 있다면 그릴 마크를 낼수있어 좋은데 없다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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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올려 팬을 데운후 스테이크를 올려 한면당 4-5분을 굽닌다. 겉만 먼저 구워주는 과정이다.

팬에 다 담기지못하는 고깃대는 토치로 그을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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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팬에서 무쇠팬으로 옮겨준다. 먼저 사용한 그릴팬은 불을 꺼주고 미리 설탕과 소금을 뿌려는 양파 덩이를 올리고 호일로 덮고 30초 정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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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팬에 옮긴 스테이크에 로즈마리 올리고 화이트 와인을 부어 날려주면서 굽는다.

(다른건 몰라도 이 과정은 꼭 해야하는데, 허브 향과 와인이 고기에 스며들어 풍미가 높아진다)

그릴팬에 두었던 양파를 고기옆에 넣어준후, 무소팬 뚜겅을 덮어 불은 약하게 줄이고 버터 조금 넣어준다. (이 과정도 버터의 향이 고기에 들어가 고소한맛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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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충분히 익힌후 꺼내어 호일덮고 5분정도 레스팅 해준다.

설탕 소금을 뿌려둔 양파를 고기와 함께 구우면 겉은 바삭하면서 노릇하게 구워져 먹기에 보기에도 좋다.

고기는 민트 젤리, 디종 머스터드 등을 곁들여 내어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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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의 고기 레서피는 모두가 해봐야함.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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