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와 네이버는 무척 친절한데 , 핀터레스트는 덜 친절하지만 매우 크리에이티브한 레서피가 종종 있다.
싸가지없지만 능력있고 불친절한데 가끔 꼭 필요한 인간처럼.
소금후추 뿌린 연어를 중간에 갈라 주머니를 만들어 (연어가 너무 얇으면 곤란하니 도톰한 스테이크용 연어를 준비하면 좋다)
크림치즈,모짜렐라, 시금치(데쳐서 잘게 다져준다) ,마늘, 파프리카가루, 소금 앤 후추를 좀 넣어 만두처럼 속을 넣어주고 달군 오일팬에 놓고 구워낸후 마지막 버터 녹여 발라주고 마지막에 레몬즙 뿌려낸다.
보통 연어를 구워 그 위에 크리미한 시금치 소스를 붓거나 깔아주는것보다 깔끔하게 요리해 접시에 낼수있어 편리하고 창의적이다.
근사한 레스토랑 갈필요가 없어진다. 그래도 이젠 좀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