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염군 Dec 13. 2020

오늘 글은 좀 쉬겠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너무 놀았나, 피곤하기 그지없는 밤이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 계속 있다 보니 늘어지는 게 일상이라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핸드폰을 든다.


 이번 주 주말은 유독 공허함이 심한 주인만큼 다시 리프레싱의 시간을 가져야 할 때인 것 같다.


 오늘 글은 이쯤에서 마감이다.

작가의 이전글 EP27 : 내년엔 조금 더 행복하기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