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
단하 안녕하세요. 학창 시절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삶을 핑계로 글쓰기를 오래 전 놓아버렸고, 삶이 힘드니 다시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좋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
레몬숲
나르시시스트와 3개월 만에 이혼 후 새로운 삶에 대하여 씁니다. 저의 글을 통해 누군가가 살아나며, 세상을 좀더 밝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Jinny
요리 공부를 위해 뉴욕으로 떠나 지금은 영양학을 공부 중 입니다. 좋은 음식이란 맛 뿐 아니라 좋은 양분을 공급해야 한다는것을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
Jessie
Maverick / IT / Media
-
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
김부각
직업인을 꿈꾸는 직장인. 가끔 에세이나 짧은 소설을 씁니다. 슬플 땐 가사가 좋은 음악을 듣습니다.
-
백군 지우링허우(90后) "미래변화 기획자" 학부시절 경영을 전공하였으나,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자 정치학 석사, 공학 박사 공부를 하면서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샐러던트 청년.
-
취트키
취업과 관련된 모든 것들에 대해 다루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
오미셸 Michelle
미국 IT 기업 직장인. 하드코어 정보의 바다 컨설팅팀에서 가장 말캉하고 인문학적인 엔반인(엔지니어+일반인)으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