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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향림 최윤순
꿈을 먹는 젊은 청춘으로 30년 동안 영어를 가르쳐온 다양한 경험과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다섯 손주와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을 쓰고 싶은 황혼 육아 7년 차 액티브시니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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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나를 찾는 하루, 나를 채워가는 하루를 만들어가는 화요일(Tuesdays)의 브런치입니다. *저서 <샛길독서>,전자책 <천천히 읽고 나누는 즐거움 슬로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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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ㅡ별꽃
반려견 별과 함께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여행 중입니다. 걷고, 여행하고, 카페에 눌러앉아 노는 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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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riter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글, 책과 관련한 다양한 일을 할 것이며, 이를 다루는 일의 가치가 확산되길 기원합니다. (팟캐스트/유튜브: 소도구, 인스타 @direct_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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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자라는알라씨
글을 읽고 쓰는 두 아이의 엄마 '오늘도 자라는 알라씨'의 브런치//작은 눈으로 일상을 관찰하고, 나만의 시선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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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돌
베트남에서 사료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업의 현장과 이방인의 시선을 넘나들며,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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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샤인
8살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나의 아까운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기 보다 나 자신에 집중하며, 성장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따스한 빛과 같은 글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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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영 sopia
평소에 책과 영화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내용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2019년 여름스페인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와서 순례기를 썼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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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체프
달콤 쌉싸름한 커피처럼.. 달콤한 육아 일상과 씁쓸한 유산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충실한 가운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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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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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mping ink
삶의 소소하고 따스한 이야기를 함께하는 쉼터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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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썸머
해도 해도 부족한 배움을 통해 잃어버렸던 행복을 보충수업으로 채워나가는 중입니다. 타인으로 부터 자유롭게 더 ‘나’다워 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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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송현주의 브런치입니다. 개인 공간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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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선
꿈을 그리고, 꿈을 쓰며 나를 찾아가는 여행중입니다. 삶의 여행길에 순간순간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을 나누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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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사
지극히 개인적인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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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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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arista
속수무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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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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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청로 로데
변변한 글을 쓰고 싶은 로데입니다. 간헐적인 글쓰기를 통해서라도 내 안에 세계를 바깥으로 드러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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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꿈맘
하루하루 진심을 다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브런치에 글쓰는 시간 마음 치유되는 시간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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