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도련 캘리에세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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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상을 보고 놀랬어요. - 내가 언제 이런 글을 썼지...?!
생각해보니까 이번 달에 하게 된 작은 전시회의 주제였어요.
하필 늦잠 자고 일어난 아침에...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랄까요.
저는 이번 전시에 내가 사는 이유들을
제 삶에서 함께하는 책들 속 글귀들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어떤 전시가 될지는 비밀입니다.
어서 아침 운동을 다녀와서 준비를 시작해야겠어요.
모두 즐거운 수요일!
캘리그라피/사진 _ 연분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