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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
감성과 기억을 글로 엮는 사람, 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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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잃어버린 것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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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씨
걷고 쓰고 읽고 그리고 배우고 만들고 나눠요. 기억을 담으려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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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 Yun
무한할지도 모를 우주 속에서, 이번 생은 마음을 남기는 일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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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
여름나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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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중독자의하루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장 17절 - 새롭게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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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o Kim
정보의 흐름 속에서 감성과 사유를 엮어내며, 삶과 사회를 관통하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글이 정보를 넘어서 감정을 담을 수 있다면, 저는 그 다리를 놓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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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씽
사랑스럽게 바라보면 더 사랑스러워지는 것들.그림과 글로 담아봅니다. 내공을 쌓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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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담
《함께 산다는 것에 대하여 — 조용한 위로의 기록》 저는 ‘온담(溫談)’이라는 이름으로 "괜찮다고 말하지 않아도 괜찮은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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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싶은 엄마
사춘기를 제대로 보내지 못해, 아이를 이해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한 엄마입니다. 늦은 건가 조바심이 나기도 하지만 아이와의 관계를 천천히 되돌려 보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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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won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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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우리 옆에 스미는 행복을 뜨개질처럼 엮어 기록합니다. [작업제안] nanameestudi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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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앤느
프랑스에 삽니다. 내 안의 그림자를 직시하고 양지로 나아가고자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여행의 여정이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소망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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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안녕하세요. 작가 지선입니다.글쓰기를 좋아하고 산책을 좋아해요. 그리고 다양한 날씨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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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콩
좋아하는 게 많아요.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글 쓰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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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프
말을 글로 쓰고.. 글로 말을 하며.. 나를 알고 고치고 다듬어 가는중 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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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가 겪은 상속과 소송을 기록하려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이것저것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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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제 조각들을 글로 그림으로 담아요. 어느 지나가는 이에게 닿아 또 하나의 조각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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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프로
25년 직장인에서 출간작가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산에서 맨발로 걸어요. 숲의 이로움을 전합니다. 함께 행복하자구요" SNS "맨발 찐프로" 검색하시면 저를 만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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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토마토
초등교사. 작가지망생이기도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삶에 의미를 더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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