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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민정
건축을 전공하고 뚝딱뚝딱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을 짓다, 지금은 글과 그림으로 그림책을 짓습니다. 마음에 남는, 튼튼한 책을 오래 오래 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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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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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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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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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영
인스타 @opendooropenit 시집<책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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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정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영화와 소설을 좋아합니다. 인도에서 3년간 NGO 일을 하며 사랑하고 사랑받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단어는 '연결'과 '공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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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슈
말랑포근한 일러스트 소품샵, 하슈랜드를 운영합니다. 그림으로 삶을 이어가는 일에 대해 고민합니다. 누군가에게 이정표가 되어줄만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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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Sans P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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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o
브런치에서 <drawing,orange>라는 이름의 드로잉에세이 연재를 시작합니다. 마땅히, 그런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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꿘녜
무색무취 인간이 쏘아올린 작은 취향기록, 에세이 <취향의 기쁨> 출간(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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