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무너졌던 시절을 기록하며, 지금의 나를 이해해가는 중입니다.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복잡했던 것을 정리할 시기는 언젠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이로써 나를 잃어버린 시간에 대하여 고찰해 볼 수 있었고
잃어버렸던 시간 또한 결국엔 나라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많은 생각이 정리되는 자아성찰의 과정은 정말 중요한 것 같고
그 시기는 누구에게든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는 단계 같습니다.
제 글은 상처, 관계, 그리고 회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공감이 되던, 되지 않던, 사람의 성향과 사고방식은 다 다르기에
제 글을 읽는 분들의 의견의 또한 존중합니다.
인연이 되어 반갑고, 그래서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