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연속인 삶.
인생에서 만나는
모든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해서
잊지 못하는 순간을
만든다는 것.
글을 쓰고 난 후
깨달았다.
글이 나를 성장시킨다는 것을.
778명의 구독자님들과 저의 글을 귀한 시간 내주셔서 읽어주시는 분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저의 브런치를 조금 더 소통하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글 써주세요'라고 생각하시는 것들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혹시 댓글이 부끄러우시다면 작가소개 밑에 '작가에게 제언하기'를 누르시면 저에게 메일이 오니 편하신 방법으로 알려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좋은 글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 쓰겠습니다.
늘 여러분에 삶이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구독과 라이킷은 저를 글 쓰게 만드는 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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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