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의 행복 포인트는 '완벽한 한 끼를 찾는 것.'
내 눈앞에 놓인 푸른 바다와파도 소리를 들으며
여러 가지 이유들로 글을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브런치 알림 창에 알람이 울리면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저의 이전 글들을 읽고, 구독을 해주시는 분들. 라이킷을 눌러주시는 분들.그리고 851명의 구독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늘 구독자님들에게 좋은 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