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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서
김영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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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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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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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o
4년 차 초짜편집자. 출판사 취직 정보를 얻기가 모래에서 바늘 찾는 것보다 어려워 애를 썼다. 파주 출퇴근 길에는 비와이 노래를 들으며 전투 에너지를 충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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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안 Dyan
좋아하는 걸로 글을 쓰는 것이 즐거운 사람의 브런치입니다 :] 30대 회사원은 하루도 쉽지 않은 차가운 현실 속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실 감성을 찾아 오늘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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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
사유하고 사랑하는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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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혁
낮에는 커피를 만들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쓸 때 마다 마음이 일렁입니다. 글이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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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
매주 하루, 가끔은 나와 또 가끔은 우리의 다정한 하루와 고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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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눈 오는 날의 따뜻한 모카. 늦은 밤 친구들과의 수다. 오스카 와일드. 무라카미 하루키. 쇼팽. 리스트. 최영준, 지대의 안무. 심현보의 작사. 황 현의 편곡. 그레이의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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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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