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곧게 서 있는 것보다는
삐딱하게 서 있는 게 편하다.
올곧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사실 난 삐딱하다.
올곧지만 삐딱하게
올곧지만도 않게
올곧지만서도 불편하게
삐딱한 나도 나인데 말이야.
옆집 명희이모는 언제나 우리들 곁에 :)